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닥터스’ 김래원-박신혜, 병원에서 몰래 연애·삼각관계, 그리고 시청률 1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닥터스’ 김래원-박신혜, 병원에서 몰래 연애·삼각관계, 그리고 시청률 1위 사진=SBS '닥터스'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닥터스'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 자리는 지켰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의 시청률은 전국기준으로 18.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방송분(19.7%)보다 0.9%p 떨어진 수치지만 1위 자리는 수성했다.


동시간대 드라마 MBC '몬스터' 10.5%, SBS '뷰티풀마인드'는 3.5%로 뒤를 이었다.

한편, '닥터스'에서는 홍지홍(김래원 분)과 유혜정(박신혜 분)이 병원에서 티 나지 않는 연애를 이어가려 했으나 그들의 서로를 좋아하는 표정은 숨겨지지 않았다. 또 두 사람 사이에 정윤도(윤균상 분)가 끼면서 삼각관계가 시작됐다. 하지만 방송 말미에 유혜정이 친구 수철(지수 분)의 교통사고를 눈앞에서 목격하고 충격에 빠졌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