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핫텍은 채권자(신청인) 정영춘 외 5명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장부등열람허용가처분 취하 신청을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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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6.07.11 16:20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핫텍은 채권자(신청인) 정영춘 외 5명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장부등열람허용가처분 취하 신청을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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