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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1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모델들이 '시원나눔, 따뜻한 행복'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세븐일레븐과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이날 행사 수익금을 쪽방촌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방충망, 생수 등의 지원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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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7.11 12:5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1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모델들이 '시원나눔, 따뜻한 행복'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세븐일레븐과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이날 행사 수익금을 쪽방촌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방충망, 생수 등의 지원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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