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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1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시원나눔, 따뜻한 행복' 행사에서 시민들이 커피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세븐일레븐과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이날 행사 수익금을 쪽방촌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방충망, 생수 등의 지원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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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7.11 12:54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1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시원나눔, 따뜻한 행복' 행사에서 시민들이 커피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세븐일레븐과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이날 행사 수익금을 쪽방촌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방충망, 생수 등의 지원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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