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9일 오후 1시 16분 황해북도 송림 동남동쪽 18㎞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태영기자
입력2016.07.09 13:54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9일 오후 1시 16분 황해북도 송림 동남동쪽 18㎞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