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학교급식 ‘된서리’, 지역 불문 만연·단속된 업계 행태

시계아이콘02분 0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바람 잘 날 없던 학교급식이 된통 서리를 맞고 있는 요즘이다. 대전봉산초등학교에서 불거진 불량급식·막말 파동이 지역 간 경계 없이 세간에 오르내리면서다.


일각에선 특정 지역·학교에서부터 시작된 학교급식 문제가 ‘속으로 곪아 온 구조적 문제의 단편적 사례’에 불과하다고 지적한다.

◆대전봉산초 학교급식 둘러싼 지역 안팎의 여론
봉산초 학부모들은 지난달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꾸리고 대전시교육청에 교육감 면담과 학교급식실 위생 개선 및 급식 종사자 전원교체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교내 급식실에 있는 위생도구의 비위생적 관리와 일부 조리원의 막말이 단초를 제공하면서다.


특히 비대위는 학부모 모니터링을 통해 검출된 배식도구의 세균 검출 결과(기준치의 17배~33배)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내용(식사 중 나온 이물질) 등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공개하며 교내 학교급식 문제를 공론화 시켰다.

또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과 일반 시민(학부모 등)은 학교급식에 불신을 드러내며 불만과 질타를 동시에 쏟아냈다.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과 ‘학교급식의 전면 실태조사 요구’, ‘교육계의 미온적 대처방식 질타’ 등이 주류다.


지역 정치권과 지방자치단체도 이러한 여론에 가세했다. 대전시의회 박정현 의원은 최근 “아이들에게 가장 기다려져야 할 급식시간이 긴장과 두려움으로 다가올 때 교육관계자들은 무얼 했는지 궁금하다”며 “학부모의 당연한 요구에 즉각 대응하지 않은 교육계가 이제라도 사과하고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야 할 때”라고 질타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학교급식 문제해결을 위해 교육청과 대전시, 자치구가 공동으로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했다. 또 “타 지역보다 낮게 책정된 급식비를 현실화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 부담률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되풀이 되는 학교급식 문제
학교급식 업계는 봉산초를 통해 드러난 문제가 실상 어제 오늘 그리고 특정 학교와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는 데 입을 모은다. 뿌리 깊이 박힌 문제점들이 속으로 곪았고 봉산초는 그 중 일부가 겉으로 드러난 하나의 사례라는 게 요지다.


지역 급식업계의 한 관계자는 “학교급식에서 불거지는 문제 대부분은 어른들의 잇속(이해관계 포함) 챙기기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원가절감을 통해 이익을 실현하려는 일부 업체와 일반 직장인처럼 책임의식 없이 일하는 일부 급식종사자들이 전체 분위기를 흐리는 꼴”이라고 꼬집었다.


이 관계자는 “교육계는 이미 오래전부터 고착화 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2012년 하반기에 급식조달 방식을 조달청의 나라장터(G2B)에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e-aT시스템으로 전환·도입했다”고도 했다.


하지만 “단순히 급식조달 시스템을 바꾼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는 그는 “근본적 해결을 위해선 업계 종사자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는 기관과 체계(강제화 된 지침 등)가 우선 마련돼야 한다”고 일침했다.

일선 학교 내 급식종사자도 이 같은 목소리에 동조했다. 지역 학교 영양교사로 근무 중인 A씨는 “내 아이가 먹을 음식이라 생각한다면 어쩌면 문제해결도 쉬워질지 모른다”며 “봉산초 사태를 계기로 업계 전체가 분위기 쇄신에 나서고 오랫동안 지속돼 온 학교급식 문제를 매듭짓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봉산초를 통해 불거진 학교급식 문제가 제2의 피해자 양산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또 다른 영양교사는 “소수 또는 일부의 잘잘못이 급식업계 종사자 모두에 잘못과 책임으로 전가되는 게 못내 안타깝다”며 “또 외부에 알려진 봉산초 얘기 중에는 다소 과장되거나 왜곡된 부분이 있어 현장 관계자들을 의기소침하게 한다”고 토로했다.


한편 지난 2012년~올해 학교급식 부정사례는 지역을 불문, 다발적 형태로 발생했고 이를 단속 및 조치하기 위해 교육계는 물론 경찰과 감사원 등이 나서기도 했다.


실례로 2012년 부산과 전북 등지에선 위장업체를 만들어 공개입찰에 참여, 낙찰 받은 38개 급식업체가 적발됐다.


또 같은 해 감사원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 경기, 충남, 경남, 제주 등지에서 ‘동일 IP(유령업체 가능성)’로 학교급식 입찰에 참여한 275개 업체를 적발해 ‘부정입찰 의심업체 현장조사’를 벌인 바 있다. 당시 동일 IP로 입찰에 참가한 업체의 입찰 횟수는 1만4380여건에 달했다.


올해는 창원과 부산 등지에서 38개 업체를 설립, 중복 투찰로 최근 3년여 간 2165억여원 규모의 학교급식을 낙찰 받아 잇속을 챙긴 일당 15명이 경찰에 덜미를 잡히는가 하면 서울시교육청이 실시한 ‘학교급식 특정감사’에선 학교급식과 관련된 계약위반, 급식비 집행 분야, 위생·안전점검 등으로 10여명의 학교장이 적발되기도 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