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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KB손해보험은 김연아 씨가 등장하는 새로운 TV CF ‘국민과 함께 희망을 쓰다’ 편을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CF는 우산과 반복적인 멜로디 라인의 KB손보 로고송을 접목시켰다. 형형색색의 우산을 통해 보험이 가진 기능을 시각적으로 나타냄과 동시에 고객의 걱정을 덜어주는 보험사의 이미지를 나타냈다.
로고송은 '안심', '희망', '국민' 등 KB손해보험이 보험회사로서 추구하는 가치를 가사에 녹여냈다.
전영산 KB손보 고객부문장 상무는 "지난 해 출범 광고에서 KB금융그룹과의 만남과 새 출발을 알리고자 했다면, 이번 새 광고에서는 고객에게 'KB손해보험'을 더욱 친숙하게 만들고, 기존 보험사들과는 차별화된 'KB손해보험'만의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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