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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오후 2시25분(현지시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굳은 표정으로 검찰조사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신 회장은 지난달 7일 출국해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주주총회, 미국 엑시올사오의 합작 기공식 등 주요 해외 사업 일정을 소화하고 27일만에 귀국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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