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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화건설이 지난달 30일 문 연 여수 웅천 꿈에그린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청약과 관련해 설명을 듣고 있다. 개관 전부터 긴 줄을 섰고 첫날 하루에만 8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장우성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데다 여수에서 보기 힘든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때문에 내집마련을 생각중인 고객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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