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우전은 해외 손자회사 동관우전전자과기유한공사에 대해 2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 만기일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14.11%에 해당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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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6.07.01 16:45
수정2016.07.01 16:47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우전은 해외 손자회사 동관우전전자과기유한공사에 대해 2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 만기일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14.11%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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