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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특허청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부이사관 전보> ▲특허심판원 심판관 오재윤(吳在鈗) <과장급 전보> ▲국제상표출원심사팀장 정덕배(鄭德培) ▲에너지심사과장 손창호(孫昌鎬)


<과장급 승진> ▲정보관리과장 한규동(韓圭董) ▲주거기반심사과장 권호영(權鎬榮) ▲특허심판원 심판관 박성우(朴城右) ▲특허심판원 심판관 정재훈(鄭載勳) <서기관 승진> ▲대변인실 배재현(裵載賢) ▲감사담당관실 박노익(朴魯益) ▲산업재산창출전략팀 복상문(卜相聞) ▲디자인심사과 배흥선(裵興善) (이상 7월 1일자)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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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미국 월가에서 '타코(TACO)'라는 신조어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는 멕시코 음식 타코가 아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락가락하는 관세 정책을 비판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장에서 이 용어를 사용한 기자에게 "무례하다"며 강하게 반발한 가운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조롱하는 영상들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월가의 신조어 타코는 'Trump Always 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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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박명호 교수 "이 대통령 과반 못 넘은 것 항상 유의해야"[AK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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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전 9시 아시아경제 유튜브 채널 'AK라디오'에 출연한 박명호 동국대 정치학과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은 기회와 위기 요인을 동시에 갖고 있다"며 "단기보다는 중장기를 준비하는 리더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보수의 키맨은 이준석·한동훈이 될 것"이라면서 "총선이 많이 남아 있어 국민의힘의 변화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선 결과가 주는 시사점은 무엇인가. 승부는 이미 결정된 선거였다. 기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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