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명문제약, 이틀째 급등…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명문제약이 2거래일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약 1조원 규모의 중추신경 의약품시장 진출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29일 오전 9시13분 명문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5.41% 오른 6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명문제약은 다음달 1일부터 공황장애 및 우울증 치료제인 ‘설트람정’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뇌혈관치료제인 ‘뉴라렌주’(가칭), 내년엔 항우울제와 간질치료제를 선보일 계획으로 전해지면서 28일 29.92% 오른 5710원에 마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