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유양디앤유는 가시광 통신서비스를 위한 방법과 장치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가시광 통신서비스(Li-Fi)를 이용해 LED 조명을 설치할 때 네트워크를 필요로 하는 주차장, 학교, 병원, 도서관, 백화점, 공장 등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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