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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200억 규모 CB 발행 결정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국동은 시설·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0.0%, 만기이자율은 2.0%다. 만기일은 2022년 6월29일이다. 전환비율은 100%, 전환가액은 1주당 1만550원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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