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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게임빌의 모바일 액션 RPG 게임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이 글로벌 누적 2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내달 출시 2주년을 맞는 크리티카는 게임빌과 올엠, 펀플로가 손잡고 선보인 모바일 액션 RPG 게임이다. 손 안의 초(超)액션'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만큼 통쾌한 타격감과 빠른 속도로 전개되는 연출력이 강점이다.
크리티카는 전체 다운로드 중 해외 비중이 80%를 넘는다. 동남아, 유럽, 중동을 중심으로 세계 전역에서 지속 호응을 얻고 있다. 필리핀, 오스트리아, 우루과이 등 10여 개 국가 오픈 마켓에서 전체 게임 매출 순위 50위내에 머무르고 있다.
게임빌 관계자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운영 노하우도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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