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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세계 난민의 날을 맞은 20일 인천광역시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에서 지난해 12월에 입국한 미얀마 난민 써쿠씨가 막내 아들 투크의 신발을 신겨주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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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6.20 16:26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세계 난민의 날을 맞은 20일 인천광역시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에서 지난해 12월에 입국한 미얀마 난민 써쿠씨가 막내 아들 투크의 신발을 신겨주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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