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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해피투게더3' 박정아가 신혼 생활 소감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박정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혼의 단란한 생활을 전했다.
이날 걸그룹 활동을 희망하는 박정아를 두고 바다는 "넌 결혼해서 끝났다. 요정계는 결혼하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정아는 "결혼한 지 3주가 됐다. 하숙하는 기분이다. 요즘 뮤지컬을 하고 있어 바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정아는 골프선수 전상우와 지난달 15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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