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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웨덴 섹시 피트니스 모델 안나 니스트롬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공개 했다.
셀카 속 안나 니스트롬은 티셔츠와 하의 비키니만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뒤태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완벽한 애플힙이 아찔함을 더했다.
한편, 안나 니스트롬은 155cm의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율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수많은 팔로워를 가진 세계적인 SNS 스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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