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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핑크빛 하트 날리며 “여전히 사랑 중”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한예슬, 핑크빛 하트 날리며 “여전히 사랑 중” 한예슬.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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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배우 한예슬(35)이 아름다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6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별한 글귀는 따로 없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가녀린 쇄골 라인과 뽀얀 피부는 그의 미모를 돋보이게 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남자친구인 음악 프로듀서 테디(38)와의 결별설이 불거졌으나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모두 "잘 만나고 있다"며 이를 부인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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