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걸그룹 씨스타 보라가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보라는 14일 자신의 SNS에 "씨스타 컴백, 조금만 기다려"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4집 미니앨범 티저 사진을 게재했다.
선공개된 4집 미니앨범 티저 사진은 누드톤으로 섹시함의 절정을 보여줘 주목받은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번 티저 최고, 어떻게 기다리지", "다리가 진짜 예뻐", "씨스타 오래 기다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20일 밤 오후 11시 네이버 V LIVE 카운트다운 라이브 '씨스타 전야제'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21일 0시 전 음원사이트에서 신곡이 공개된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