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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전국 8곳·총 5275가구 청약…견본주택 5곳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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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전국 8곳·총 5275가구 청약…견본주택 5곳 개관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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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최근 분양시장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호재까지 더해지면서 분위기가 더 달아오를 전망이다.

10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셋째 주 전국에서는 총 8곳 5275가구(오피스텔 포함)가 분양에 나선다. 지난주 분양실적인 4532가구보다 16.4% 증가한 수치다. 당첨자 발표는 26곳, 계약은 22곳에서 이뤄진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동탄2·시흥은계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택지지구 분양아파트가 청약을 앞두고 있어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반도건설은 오는 15일 경기 동탄2신도시 A80블록에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의 청약을 시작한다.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면적 59㎡타입이 전체 평형의 57%를 차지하는 중소형 대단지로 구성된다. 상가에는 동탄 최초로 강남 대치동의 학원을 옮겨온 '대치학원가(동탄캠퍼스)'가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15개동 전용 59~84㎡, 총 1241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대림산업도 같은 날 서울 동작구 상도동 대림아파트를 재건축하는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의 청약을 받는다. 7호선 상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한강대교와 올림픽대로로 진입이 쉽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 59~108㎡, 총 893가구 규모다. 이 중 40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라온건설도 같은 날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일대에 '원주기업도시 라온프라이빗'의 청약을 받는다. 기업도시 내 위치한 만큼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단지 앞에는 중앙공원(16만㎡)이, 뒤로는 근린공원이 위치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0층, 6개동, 전용 59·84㎡, 총 713가구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4824가구규모로 총 5곳에서 첫 선을 보인다. GS건설은 17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14구역을 재개발하는 '답십리파크자이'를 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속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9개동, 전용 49~84㎡, 총 802가구 규모다. 이 중 351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중흥토건도 같은 날 경남 김해시 진영2지구 일대에 '김해 진영2지구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를 분양한다. 본산준공업지구와 김해주호일반산업단지, 김해본산농공단지가 인접해 있어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9개동, 전용 79~110㎡, 총 1521가구 규모다.


서한은 대구 수성구 사월동 일대에 '시지3차 서한이다음'을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정평역과 사월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속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5층, 6개동, 전용 84·98㎡, 총 383가구로 구성된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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