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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단오인 9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오! 오뉴월 단오' 행사에서 중국 최대 국영 여행사 CTS 관광객이 창포물에 머리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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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06.09 16:22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단오인 9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오! 오뉴월 단오' 행사에서 중국 최대 국영 여행사 CTS 관광객이 창포물에 머리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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