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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아이돌 그룹 엑소의 정규 3집 앨범 'EX’ACT(이그잭트)'가 발매 전 주문량만 66만 장을 돌파했다.
오는 9일 발매 예정인 엑소 정규 3집 'EX’ACT'는 선주문 수량만 66만180장을 기록했다. 엑소 앨범 사상 최다 수량이다.
특히 엑소는 정규 1집과 정규 2집 앨범 판매 100만 장을 돌파시킨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바 있어 트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할지 주목을 받고 있다.
앨범 판매가 시작되는 9일 0시에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된다.
또한 이날 오후 8시에는 네이버 동영상 라이브 서비스 '브이 라이브 플러스(V LIVE+)'를 통해 'EXOMENTARY COMEBACK STAGE[EX'ACT] LIVE' 방송을 진행해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멤버별 직캠 영상과 공연 실황도 팬들이 원하는 대로 골라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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