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유한킴벌리";$txt="";$size="510,408,0";$no="20160607084311609600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유한킴벌리의 육아용품 브랜드 더블하트는 '모태보습' 베이비 스킨케어 4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더블하트 '모태보습' 베이비 스킨케어는 로션, 크림, 크리미 오일, 베이비 포밍워시의 4종으로 구성되며, 천연보습막인 태지성분을 유사하게 재현한 더블하트만의 독자성분 '베이비리피트(BABYLIPID™)'를 함유하고 있다.
또 모유의 영양성분 중 하나인 '이노시톨'을 함유하고 있어 아기피부의 영양까지 고려했다. 용기에도 차별화 포인트가 적용돼 있다. 진공형태의 파우치를 내재한 특수 펌프용기인 데라미 용기를 적용해 사용이 편리할 뿐 아니라 먼지 등 오염을 차단하는데 더욱 효과적이다.
유한킴벌리가 다양한 라인업을 갖고 있는 그린핑거 베이비ㆍ키즈 스킨케어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더블하트 스킨케어 출시가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다양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블하트 베이비 스킨케어 제품은 자사 유아동 쇼핑몰 맘큐(www.momq.co.kr)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행복한 엄마와 아기를 위한 모유수유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모유수유에 대한 엄마들의 스트레스와 고민 등을 함께 공감, 위로하고 전문적인 노하우를 전달하여 모유수유를 지속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유한킴벌리 하기스와 제일병원이 공동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모유수유 노하우 정보를 담은 교육 영상과 리플릿을 제작, 배포 중이며, 모유수유 상담을 비롯하여 산모들을 대상으로 한 모유수유 클래스 등을 운영하여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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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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