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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제61회 현충일인 6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객이 동생의 묘비에 닳아 없어진 글씨를 매직으로 메우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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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6.06 10:1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제61회 현충일인 6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객이 동생의 묘비에 닳아 없어진 글씨를 매직으로 메우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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