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0일 국회법 거부권을 행사한 청와대와 여, 야간의 힘겨루기로 시작한 20대 국회가 물 웅덩이에 비춰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6.05.30 15:0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0일 국회법 거부권을 행사한 청와대와 여, 야간의 힘겨루기로 시작한 20대 국회가 물 웅덩이에 비춰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