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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잠시 주춤했던 무더위가 찾아온 30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은 아이들이 분수대에서 시원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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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5.30 14:5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잠시 주춤했던 무더위가 찾아온 30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은 아이들이 분수대에서 시원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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