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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 등 당지도부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대 국회 첫 의원총회에서 부실채권 소각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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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5.30 14:3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 등 당지도부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대 국회 첫 의원총회에서 부실채권 소각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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