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반기문 UN사무총장은 25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관훈포럼 행사에서 "사무총장에서 돌아오면 국민으로서 역할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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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희수습기자
입력2016.05.25 20:03
수정2016.05.25 20:13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반기문 UN사무총장은 25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관훈포럼 행사에서 "사무총장에서 돌아오면 국민으로서 역할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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