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1일 오전 11시 양천공원에서 ‘해누리 세대이음 페스티벌’를 열었다.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다문화가족 부부 등 3커플이 전통혼례식 체험을 했다.
다문화 가정에게는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축제에 모인 주민들에게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혼례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