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동부가 액면분할 후 거래재개 첫 날 강세다.
18일 오전 9시11분 현재 동부는 전 거래일 대비 24.10% 오른 999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부는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하는 분할을 결정, 지난달 27일 이후 거래가 정지됐었다. 이날 시초가는 884원, 기준가는 805원이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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