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새마을지도자곡성군협의회(회장 심기섭)는 16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곡성터미널 사거리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도내 전 지역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준법운전에 동참 선진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해 전남도내 민관이 협력해 실사하는 교통안전문화 릴레이 캠페인이다.
곡성군새마을회에서는 5월 1일부터 12월 31까지 8개월간 매주 금요일 다중집합장소에서 교통안전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실시해 교통사고 줄이기 및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하기로 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