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미래에셋대우와의 합병 시너지 기대감에 강세다.
미래에셋증권은 16일 오전 9시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23%(2400원) 오른 2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 미래에셋 측은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이 1대 2.9716317의 합병비율로 오는 11월까지 합병 작업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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