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3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체 게임 매출 중 웹보드 게임 매출 비중은 1분기 기준 20% 이하"라며 "웹보드 게임 매출 중 95% 정도가 PC온라인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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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6.05.13 09:42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3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체 게임 매출 중 웹보드 게임 매출 비중은 1분기 기준 20% 이하"라며 "웹보드 게임 매출 중 95% 정도가 PC온라인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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