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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가 '트루비스 데이'를 진행한다.
오는 13일부터 사흘 동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레이디스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열리는 경기도 용인시 수원골프장에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갤러리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신모델 '크롬소프트 트루비스(사진)' 골프공의 차별점을 알린다는 취지다. 티켓 체크박스에서 선착순으로 부채를 증정하고, 2라운드 종료 후 지난해 8개 홀 연속버디의 주인공 조윤지(25ㆍNH투자증권)가 사인회를 연다.
마지막날은 연습 그린에서 퍼팅 이벤트를 펼친다. 트루비스 공을 홀이 아닌 미니골대에 넣으면 사은품을 준다. 붉은색 오각형 패턴을 적용해 축구공 디자인으로 화제가 됐다. 눈에 잘 띄고, 퍼팅 시 공의 구름이 잘 보이는 강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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