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배우 한지민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가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전파를 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한지민은 당시 라디오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차보다 술 마시는 남자가 좋다”며 “술을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듣는 이들의 놀라움을 샀다.
이어“‘플랜맨’ 제작발표회에서 술 이야기를 잠깐 했는데 `한지민 주량`으로 검색어에 뜨더라”며 “술을 못 하는 남자는 매력 없다”고 덧붙였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