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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어필하는 단 페트레스쿠

[포토]어필하는 단 페트레스쿠 단 페트레스쿠 장쑤 감독[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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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016 AFC 챔피언스리그(ACL) 전북 현대와 장쑤 쑤닝(중국)과의 조별리그 6차전이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장쑤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심판에 어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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