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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래퍼 지코가 tvN '택시'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지코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코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zzzzzZzzzzZZZ"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코는 무릎 찢어진 바지와 청재킷을 걸친 채 한껏 치켜세운 강렬한 눈빛으로 반항 정신의 힙합전사임을 강조했다.
한편 지코는 3일 '택시' 방송에서 "데뷔 후 억대 이상의 수입이 있었다"고 밝혀 대세 힙합 뮤지션임을 입증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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