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서유기2' 강호동 "안재현, 독사다 독사" 승부욕 극찬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신서유기2' 강호동 "안재현, 독사다 독사" 승부욕 극찬 신서유기2 강호동 안재현 사진=tvN 캡처
AD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신서유기2' 강호동이 안재현의 승부욕을 칭찬했다.

3일 오전 방송된 tvN go 웹 예능 '신서유기2-언리미티드'에서는 상대팀의 얼굴에 매직으로 그림을 그리면 이기는 아침 미션이 진행됐다.


기상미션 당일 안재현은 이등병이 기상시간에 일어나 불을 키듯 칼같이 일어나 강호등을 깨웠다. 반면 은지원, 이수근 팀은 무방비 상태로 잠을 자고 있었고, 두 사람은 조용히 은지원과 이수근의 얼굴에 그림을 그리는데 성공했다.

뒤늦게 눈치 챈 이수근은 은지원에게 "형은 방심하고 있는데 너는 자고 있냐"면서 짜증을 냈다.


승리를 차지한 강호동은 안재현에 대해 "독하기가 내가 혀를 내두를 정도다"라면서 극찬했다.


이에 제작진이 "순둥이 아니냐"고 묻자 강호동은 "순둥이? 독사다, 독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