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트와이스 사나 “뮤비 속 세일러문 컨셉, 요술봉 무거워 힘들었지만…”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트와이스 사나 “뮤비 속 세일러문 컨셉, 요술봉 무거워 힘들었지만…” 트와이스 사나. 사진=JYP 제공
AD


[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신곡 'CHEER UP' 중 가사 "샤샤샤" 부분으로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그가 뮤직비디오 속 개인 콘셉트인 세일러문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덩달아 조명을 받고 있다.

2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페이지 투'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트와이스 사나는 세일러문 컨셉의 뮤비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사나는 "요술봉을 들고 추는 안무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무거워서 힘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어렸을 때 세일러문 만화를 많이 봤다"며 "세일러문을 한다고 했을 때 실제로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하지만 실제로 해보니까 재밌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CHEER UP' 중 사나의 가사 '샤샤샤'는 'SHY SHY SHY'를 깜찍하게 발음한 것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