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케이엔씨글로벌은 채권자 김진완씨가 수원지방법원에 ‘채무자 엔티피아를 파산자로 한다는 결정을 구한다’는 내용의 파산신청을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파산신청에 대한 내용을 파악중에 있다"며 "적극적으로 법적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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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6.04.26 12:43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케이엔씨글로벌은 채권자 김진완씨가 수원지방법원에 ‘채무자 엔티피아를 파산자로 한다는 결정을 구한다’는 내용의 파산신청을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파산신청에 대한 내용을 파악중에 있다"며 "적극적으로 법적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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