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슈퍼개미 손명완 세광 대표가 동원금속 7만3500주를 이달 1일부터 2일까지 5차례에 걸쳐 장내매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손 대표의 지분은 24.48%로 0.21% 늘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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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6.04.25 09:45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슈퍼개미 손명완 세광 대표가 동원금속 7만3500주를 이달 1일부터 2일까지 5차례에 걸쳐 장내매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손 대표의 지분은 24.48%로 0.21% 늘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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