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나이키골프가 메소드 오리진 퍼터(사진)를 출시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인사이트를 반영한 새로운 페이스 디자인이 핵심이다. "페이스 면에 2배 이상 넓은 그루브를 적용해 마찰계수를 증가시켰고, 이를 통해 직진성을 강화한 구름을 쉽게 구현해 일관성 있는 퍼포먼스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스테인레스 바디 사이에 가볍고 부드러운 RZN 소재를 넣어 페이스 중앙에 정확하게 맞지 않아도 뛰어난 관용성을 보여준다. 매킬로이는 "구름이 빠르고 완벽하면서도 터치감은 훨씬 부드러워 졌다"고 호평했다. 25일 홈페이지(Nike.com/golf), 29일부터 공식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35만원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