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남부대(총장 조성수) 축구부는 22일 광주과학기술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2016 인천국제공항 U리그 8권역 5라운드에서 전주기전대를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이날 남부대 이성희(3년) 선수와 강선웅(4년) 선수는 각각 전반 18분과 후반 43분 등 총 2골을 넣었다.
경기 후 남부대 김성욱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에 임해준 결과다”며 “매 경기가 중요하지만 결과를 떠나서 다음 경기에서는 더 나은 모습을 보이고 항상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 U리그 8권역에 속해 있는 남부대는 호남대, 광주대, 동신대, 조선이공대, 동강대, 원광대, 전주기전대 등 8개 팀과 권역 우승 자리를 놓고 겨룬다. 다음 홈경기는 5월 6일 오후 3시 광주과학기술원 인조잔디구장에서 호남대와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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