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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스타 메간폭스를 닮아 화제가 된 모델 클라우디아 알란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우디아 알란데는 민소매와 짧은 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파격적인 포즈가 아찔함을 더했다.
한편 클라우디아 알란데는 파나마 출신으로 '2014년 브라질 붐붐 컨테스트' 우승자로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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