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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후보, 이틀째 선거차량 탑승 마라톤 유세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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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시켜 달라’호소"


최경환 후보, 이틀째 선거차량 탑승 마라톤 유세 벌여 최경환 광주시 북구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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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을) 최경환 국민의당 국회의원 후보는 11일 이틀째 선거차량에 탑승해 지역구 전역을 돌며 마라톤 유세를 벌였다.

최 후보는“이미 광주시민들은 국민의당을 선택했고 그 선택은 거센 바람이 되어 불고 있다”며“압도적인 지지로 당선 시켜주고 국민의당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최 후보는 “못된 정부여당과 야당으로서 역할과 기능을 잃어버린 못난 야당에 광주시민들의 인내가 한계에 도달했다”며“국민의당은 광주와 호남이 만들어낸 정당인만큼 압도적인 지지로 힘을 실어주면 야권재편과 정권교체를 위해 그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경환 후보의 선대위 ‘진심캠프’는 10일 시작한 72시간 릴레이 유세와 함께 운암ㆍ동림동, 건국ㆍ양산동, 일곡ㆍ삼각동, 용봉ㆍ매곡동, 첨단2지구 권역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최 후보와 모든 선거운동원이 함께 각 지역을 돌며 정책홍보와 투표 독려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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