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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후보, ‘진심 청년 서포터즈’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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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후보, ‘진심 청년 서포터즈’발대식 박지원 후보가 최경환 후보를 지원유세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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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에 힘쓸터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북구을 최경환 국민의당 국회의원 후보는 3일 양산동 선거사무소에서 100여명의 청년으로 구성된 ‘진심 청년 서포터즈’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진심 청년 서포터즈는 평소 최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의 20대~40대 청년들이 공식선거운동기간 동안 현실 정치 현장을 직접 경험하기위해 참여했다.

최 후보는 "5년 전부터 현장에서 소통하고 관계를 맺어온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과 함께 광주와 북구의 미래를 위해 고민해왔다”며 “청년들이 현실 정치 현장을 참관하고 참여함으로써 우리나라 선거문화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심 청년 서포터즈는 선거기획 관련 지원과 선거법 관련 지원을 맡는다.


최 후보는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가 허위사실 유포, 후보자 비방 등 네거티브로 시들어 가는 것을 보면서 정치인으로서 우려와 책임을 함께 느꼈다”며 “젋은 청년들에게는 부끄럽지 않은 후보자로서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진심 서포터즈 활동이 무엇보다 클린선거 정착을 위해 SNS를 활용한 상대후보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를 방지하고 선거법을 잘 몰라 피해를 보시는 분들을 위해 올바른 선거법 제공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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