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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겸 배우 대프니 조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스킨톤의 셔츠 한장만 걸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섹시한 꿀벅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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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4.11 09:04
수정2016.04.11 09:27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스킨톤의 셔츠 한장만 걸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섹시한 꿀벅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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