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할리우드 여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친오빠와 함께 우월한 유전자를 드러냈다.
지난달 클로이 모레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irena Mexicana"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로이 모레츠는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 발을 담그고 있다. 특히 클로이 모레츠와 그녀의 친오빠 트레버 듀크 모레츠의 탄탄한 복근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