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차입금 상환 등을 통한 재무건전설 제고를 위해 하이트진로 주식 300만주를 806억여원에 처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2% 규모다. 처분후 지분율은 50.3%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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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6.04.01 07:41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차입금 상환 등을 통한 재무건전설 제고를 위해 하이트진로 주식 300만주를 806억여원에 처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2% 규모다. 처분후 지분율은 50.3%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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